사지마비 와상 어르신의 욕창·내성발톱 관리
방문간호 시작 전
신경손상으로 사지가 마비되어 1년째 와상 상태로 지내시던 여성 어르신입니다. 주 6일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의료적 상처 관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.
첫 방문 당시 엉덩이 두 곳과 양쪽 발뒤꿈치에 3단계 욕창이 있었고, 양쪽 엄지발가락에는 내성발톱으로 인한 염증과 고름이 관찰되었습니다. 오랜 와상 생활과 좋지 않은 영양 상태까지 겹쳐 상처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.
진행 과정
- 상처의 위치·크기·삼출물 등
상태를 확인하고 기록하여 경과를 추적함 - 욕창의 단계와
상처 상태에 맞춰 드레싱을 시행함 - 내성발톱의 염증을
관찰하고 필요한 시점에 병원 진료로 연계함 - 체위변경과
압력 분산 방법을 가족과 요양보호사에게 교육함 - 상처 회복을 돕기 위한
영양 섭취 방법을 보호자와 상담함
현재 관리 상황
주 5회 방문, 지속적인 관찰과 드레싱. 상처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주 5회 방문하여 상태를 관찰하고 드레싱을 지속했습니다.
그 결과 발꿈치의 욕창은 사진에서처럼 호전되고 있습니다.
상처를 한 번 처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, 회복 과정 전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간호입니다.